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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구루! (하)
글쓴이
나리타 료우고 저
출판사
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
출판일
2009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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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리타 료우고

1980년 5월 30일, 도쿄에서 태어났다. 대학을 졸업, 2002년 제9회 전격게임소설 대상에 「바카노!」로 응모, 금상을 수상해, 2003년에 수상작인 「바카노!」로 데뷔한다. 그만의 개성적인 문체와 B급영화풍의 작풍은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어, 일본에서는 발매하는 작품마다 큰 인기를 끌며 최고의 판매부수를 자랑한다. 『바카노!』를 비롯하여 『바우와우!』『가루구루!』『듀라라라!!』『뱀프! 』『세계의 중심, 하리야마 씨』 등을 펴냈다.

그의 대부분의 작품은 다양한 시점, 다양한 공간에 있는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마지막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이야기 전개가 인상적이다. 20일 정도의 기간 만에 수상작인 「바카노!」를 완성했다는 일화에서 알 수 있듯이 속필로 유명하고, 그것과 동시에 오자 탈자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오자 탈자가 많음을 작가 자신도 인정하고 있으며 오히려 그런 오자를 바탕으로 캐릭터나 설정을 추가하기도 한다. 그외에도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 편집, 내용전달을 위한 연출을 가미한 일러스트 등도 나리타 료우고 작품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라이트노벨
“아이고, 일이 골치 아프게 되어버렸군. 섬을 덮친 연쇄 폭파사건, 섬을 장악한 조직의 중역들이 차례로 죽어나가는 상황, 섬으로 돌아온 두 마리 개, 또 다시 으스스한 움직임을 보이는 새끼 쥐들, 농락당하는 고양이. 폭발 직전의 동쪽과 서쪽의 관계. 대체 이게 다 무슨 일이지? 섬은 종말을 맞이하고 있는 건가, 아니면―. …하긴, 딱히 대단한 일도 아니지. 설령 이 섬이 홀랑 타든 산산조각 나든 주민들이 모조리 죽어버리든 그리 대수로운 일은 아니잖나. 결국은 그것이 이 섬이라는 소리니까. 지금은 섬의 미래보다는 살인마와 소녀가 서로의 얼굴도 보지 않고 춤을 추는 ―이 댄스의 결말부터 즐기도록 하자고. 안 그런가? 제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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