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전략 수립의 모든 것
기업환경의 변화가 급격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략’은 곧 ‘생존’이 되었다. 전략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면 기업은 격랑을 맞아 난파되고 만다. 그래서 성공경영을 위한 온갖 이론과 스토리가 넘쳐난다. 하지만 실상 실무에 활용하기에는 너무 거창한 이야기들뿐이다. 매월, 매분기와 반기, 매년 직접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회사원들에게 도움이 될 책은 없을까?
『전략 수립의 신』은 신입부터 부서장까지 전략 관련 실무를 하는 모든 회사원에게 전략 교과서 같은 책이다. 전략이란 무엇이고, 어떤 유형들이 있으며, 어떻게 수립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다년간 기업체와 공공기관에서 경영컨설팅을 했고 신규사업을 추진했던 저자가 그간 경험하면서 배웠던 현장 중심의 전략 관련 실무 지식을 전한다. 특히 외부환경 분석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략 수립 4단계에 따른 구체적인 방법과 비즈니스 툴을 소개하여 실무 경험이 부족한 사람도 충분히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는 전략 수립 방법을 설명하기에 앞서 전략 이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전략 실무를 하다 보면 다양한 비즈니스 툴과 방법들을 활용하지만 왜 그러한 툴과 방법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현장에서 이론이 뭐가 중요하냐고 물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전략의 기술적 측면에만 중점을 두다 보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면서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신하지 못할 때가 많다. 저자는 현장에서 수립되고 현장에서 실현되는 것이 전략이라고 주장하며, 우선 기아차, 지멘스, 멜론, 다이슨, 유니클로, 애플 등 친숙한 기업 사례를 통해 전략을 보는 관점(기업 외부, 경쟁, 기업 내부), 리더의 전략 마인드, 전략의 역사와 유형(공격, 방어, 전사, 사업부, 기능별, 블루오션, 레드오션)에 대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