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의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밝혀진 우주의 시작과 초기의 진화 과정, 137억 년의 역사와 미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다. Part 1에서는 양자론으로부터 유도되는 ‘무(無)에서의 우주 탄생’에 대해, 양자론의 기본적인 사고 방식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해설하고 있다. Part 2에서는 빅뱅 이후 우주 초기 10억 년의 진화를 다루고 있다. Part 3에서는 현재 우주의 나이라고 생각되는 약 137억 년의 우주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나아가 우주의 미래와 함께, ‘만약 환경이 이렇게 달랐다면 우주는 이렇게 변했을 것’이라고 가정해 보는 흥미로운 화제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