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시대부터 조선조까지의 역사를 복원하여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당나라와 신라의 연합군에 의해 멸망한 고구려의 뒤를 이어 일어난 발해나 발해의 뒤를 이어 일어난 거란의 요, 요의 뒤를 이어서 일어난 여진의 금, 명나라를 멸한 여진의 청은 동이의 피가 흐르는 후예들이 세운 나라들이다. 우리의 얼이 담겨 있는 천부경의 정신문화를 받들고, 마고성의 철학이 집약된 홍익인간의 글로벌 이념을 되찾아 주체성을 회복했을 때 우리가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 가는 21세기의 주역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