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심리학의 여러 분야들을 전공하며 가르치고 있던 여러 명의 교수들이 모여 우리말로 쓴 국내 최초의 『인지심리학』책이다. 인지심리학 영역의 새로운 연구결과와 그간의 중요한 변화들을 반영하여 제3판을 출간했다. 뇌와 인지, 기억, 언어 관련 장들을 전면 재구성하였고, 개정판에 있던 13장 ‘정서와 인지’를 삭제했다. 14장의 ‘인지심리학의 응용’은 최근의 인지심리학의 응용 추세와 한국심리학회의 인지학습심리사 제도의 추진 등을 고려하여 그 체제를 재구성하였다. ‘HCI’가 별도의 주요 절로 격상되고, 개정판에는 없던 ‘인지학습과학’ 내용이 새로운 주요 절로 추가되었다. 보다 새로운 참고문헌, 그림, 표, 읽을거리, 자료 사이트 등이 추가되고, 가능한 한 보다 읽기 편한 형태로 새롭게 저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