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리 좋은 그리스도인이 아닌 것 같다. 나는 기도도 많이 하지 못하고 성경도 자주 읽지 못한다. 전도하자고 하면 마음에 부담이 턱 자리잡고, 내가 봐도 그리 영적으로 충만하지 않은 나. 그런 나를 누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할까.
이 책은 뭔가 '일로써' 하나님 앞에 떳떳하지 못한 대다수의 침묵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동시에 행위에 얽매인 바리새인을 경계하게 하는.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 오셨고, 교회는 죄인들이 우글거리는 곳이지, 선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완벽히 서는 의인보다 불완전한 죄인을 더 사랑하신다.
저자 마이클 야코넬리는 그런 관점에서 불완전과 미완성과 엉망진창으로 뒤엉킨 우리의 삶이 실제로 진정한 기독교의 특징이라고 정의하면서, 뒤엉킨 사람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다. 우리 안의 영적 완벽주의를 교정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