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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픽션 스페셜 에디션
글쓴이
김중혁 외 3명
출판사
스윙밴드
출판일
2016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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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중혁

소설가. 메모 전문가. 종이에 낙서하기 전문가. 백여 개가 넘는 메모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며, 수백 권의 노트에다 메모를 남겼다. 그중 몇 개의 메모는 소설이 되었고 몇 개의 메모는 에세이가, 몇 개의 메모는 그림이 되었다. 그중 몇 개의 메모는 농담이 되었고, 그중 몇 개의 메모는 수면 위로 떠오를 때를 기다리며 잘 쉬고 있다.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소설집 『1F/B1 일층, 지하 일층』, 『악기들의 도서관』,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나는 농담이다』, 에세이 『무엇이든 쓰게 된다』, 『뭐라도 되겠지』, 『영화 보고 오는 길에 글을 썼습니다』 등을 썼고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심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설이든 그림이든 다 되는 그들
새로운 스타일의 픽션을 완성하다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며 거친 모든 단계는 어딘가에 흔적을 남긴다. 그런데 책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아주 잠시 동안만 존재하다 완전히 사라지는 장면이 하나 있다. 독자는 말할 것도 없고 그 책의 저자초자 그 순간을 보지 못한다. 『하우스 오브 피션』은 그 찰나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사물로 붙잡아두고자 기획되었다. 색다른 아이디어의 가능성만큼이나 제약도 많은 이 까다로운 집짓기에 참여한 6인의 작가는 서사와 이미지를 모두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자들이다. 이들이 선보이는 5편의 단편소설은 다채로운 이야기에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결합한, 잘 지어진 ‘하우스 오브 픽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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