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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5 핼러윈의 침입자
글쓴이
R. L. 스타인 글/이철민 그림/이원경 역
출판사
고릴라박스(비룡소)
출판일
2016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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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국내 25만 부 판매한 구스범스,
가장 짜릿한 핼러윈을 준비했다!

2016년 핼러윈을 앞두고 어린이 호러 동화 『구스범스 25. 핼러윈의 침입자』가 출간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2014년 7월에 처음 선보인 이래 2년여 만에 국내 25만 부 판매를 돌파했다. 이 기록은 2008년이후, 어린이 장르 도서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이루어 낸 성과다. 「구스범스」는 미개척 장르나 다름없었던 ‘어린이 호러’가 우리나라 어린이들 다수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음을 증명해 냈다.

작가 R.L.스타인은 이번 신간에서 핼러윈에 딱 알맞은 소재로 돌아왔다. 핼러윈은 고대 켈트족의 축제에서 유래된 것으로, 미국에서는 매년 10월 31일 밤마다 아이들이 죽은 이들의 혼령을 달래기 위해 유령, 해골, 마녀 등으로 분장해 사탕을 받으러 동네를 돌아다닌다. 몇 년 전부터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핼러윈을 즐기고 있지만 원조 핼러윈 축제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한다. 이 책은 미국의 핼러윈 축제를 정확히 재현하는 가운데 기괴한 사건을 통해 공포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책의 주인공은 핼러윈 축제의 상징인 ‘호박등’이다. 호박 안을 파낸 뒤 껍질에 눈?코?입을 새겨 안에 촛불을 밝히는 호박등은 으스스하지만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존재다. 그 호박등이 이 책에서는 핼러윈 축제에 침입해 아이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끔찍한 괴물로 변신한다. 시커먼 망토를 두른 몸뚱이, 몸 위에 둥둥 떠 있는 호박 머리, 날카로운 이빨, 뾰족한 눈구멍에서 활활 타오르는 시뻘건 불길……. 화가 나면 뜨거운 불길을 밖으로 내뿜으며 아이들을 위협한다! 도대체 이 호박등 괴물의 정체는 뭘까?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가장 짜릿한 핼러윈을 맞이하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알아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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