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와 토토는 사이좋은 친구에요. 둘은 한밤중 숲 속 모습이 궁금하대요. 그런데 한밤중 숲 속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너무 깜깜하고 무서운 괴물들이 끼리릭~끄르륵 무서운 소리를 내어요. 두기와 토토는 어두워서 길을 잃자 반딧불을 따라 구름 언덕으로 올라가요. 그리고 깜깜한 밤에 반짝 반짝 별을 보며 스르륵 잠이 듭니다. 아무래도 밤에 노는 것보다는 따뜻하고 밝은 아침에 노는 게 좋아집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환한 낮에 하는 일과 깜깜한 밤에 하는 일들이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두기와 토토처럼 아이 스스로 깨닫게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