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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미술관
글쓴이
김홍기 저
출판사
미래인
출판일
2009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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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홍기

‘패션’이라는 언어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철학의 이슈를 읽고 말하고 쓰는 ‘패션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에서 경영학과 영화를 공부하면서 영화 속 패션에 빠져들었다. 대학 졸업 후 신세계에 입사, 아동복 구매와 상품기획을 담당하며 본격적인 옷 공부에 몰입했다. 캐나다 밴쿠버의 UBC에 유학하며 MBA 과정을 하면서도 패션이 특화된 박물관과 미술관을 다니며 그림 한 장, 옷 한 벌 을 꼼꼼히 읽고 공부했다. 지금까지 한국의 전통 공예와 팝 아트를 접목한 핸드백 전시인 <팝 쿠튀르 Pop Couture> 전시와 현대미술과 패션의 만남을 시도한 <현대미술, 런웨이를 걷다> 전, 한국 현대 패션 거장의 흔적을 찾는 아카이브 전시 등을 기획했다. 지은 책으로는 <샤넬, 미술관에 가다> <옷장 속 인문학> <댄디 오늘을 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미술, 패션 칼럼니스트 김홍기의 그림 치유 에세이

우울한 소식만 가득한 세상에 상처 받은 마음을 다독이고 어루만지는 따스한 그림 에세이다. 미술치료에서 고통을 다루는 19가지 기술을 적용하여, 스트레스로 인해 거칠어진 호흡을 조율하는 법, 깊은 상처에 무뎌진 감각을 다시 벼리는 법을 익히게 해준다. 온라인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술 칼럼니스트라 해도 과언이 아닌 저자의 해박한 미술 지식과 감성적 문체가 돋보이는 책이다.

이 책은 한국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그림(또는 사진)을 적극 발굴하여 소개하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실존적 고뇌와 아픔을 껴안고 미적으로 승화시키려는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저자는 이 같은 그림들을 정감있는 글솜씨로 꿰어 우리네 마음살이의 풍경을 관통하는 치유의 힘을 이끌어낸다. 이제 비로소 우리의 일상에 각자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그림 한 장 걸어볼 시간이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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