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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독본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2009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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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간의 욕망과 어리석음을 깨우치는 230편의 지혜로운 이야기

톨스토이 사망 100주년을 기념하여 권위 있는 러시아어 원전을 바탕으로 원서가 지닌 문체와 느낌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기획, 발간 중인 톨스토이 문학전집의 세 번째 작품이다. 톨스토이의 대표 중단편을 비롯해 러시아 전설 등 총 230편의 짧지만 지혜가 가득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평생 동안 러시아 민중의 계몽이라는 한 가지 뚜렷한 목적의식을 지닌 채 수많은 우화, 민담, 전설, 설화 등을 수집, 창작, 각색해온 노작가의 열정과 깊이 있는 성찰, 인간성 회복에 대한 바람과 희망 등이 담겨 있는 이번 작품집은 톨스토이만의 긴 울림을 지니고 있어 그의 대표적인 장편소설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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