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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보는 눈
글쓴이
다카시나 슈지 저
출판사
눌와
출판일
200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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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카시나 슈지

『명화를 보는 눈』『패트런』 등의 번역서로 우리나라 독자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다카시나 슈지 교수는 일본 미술사학계의 수장으로 10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펴낸 바 있다. 또한 국립 서양미술관 관장으로 재직할 때 개최한 여러 대형 전시들은, 서양 미술 애호의 붐을 결정적으로 확산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1932년 도쿄에서 태어나 1953년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했다. 파리 제1대학에서 서양 근대미술사를 전공하고 도쿄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이후 국립서양미술관 관장, 도교대학교 명예교수, 파리 제1대학 명예교수, 오하라 미술관 관장, 교토조형예술대학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슈발리에장, 오피시에장, 레지옹 도뇌르장을 받았고, 일본 정부로부터 문부대신상, 자수포장紫綬褒章, 문화훈장을 받았다.

일본 미술사학계의 수장으로서 10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펴냈다. 우리말로 옮겨진 책으로는 『일본인에게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미의 사색가들』, 『최초의 현대 화가들』, 『예술과 패트런』, 『내 마음의 색깔이야기』, 『명화를 보는 눈』, 『만화 서양미술사』 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일본의 곰브리치'라 할 수 있는 다카시나 슈지의 명화 이야기. 일본의 대표적인 교양 문고 시리즈인 이와나미 문고로 출간되어 최근 55쇄를 찍은 원서는 미술에 관심 있는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고 지나가는 고전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인 미술사 서적이 출간되기 전, 관련 전공자들이 구해 읽던 책. 흑백삽화의 문고판을 출판사에서 일일히 컬러 도판을 찾아 넣고 판형을 키워 보기 좋은 책으로 만들었다.

시대순으로 사조를 훝는 형식이 아니라 르네상스부터 순수추상미술까지 29점의 대표작을 골라 이야기를 풀어나갔는데, 읽다보면 서양미술사의 큰 흐름이 눈에 들어온다. 일본 국립서양미술관장을 지낸 저자답게 깊이있는 분석이 밑바탕에 깔린 점도 믿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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