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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워
글쓴이
이완주 저
출판사
북스캔
출판일
2009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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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완주

토명(土明) 이완주(李?周).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과 네덜란드 와게닝겐 국립농과대학교에서 각각 토양화학과 식물영양학으로 석사 학위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식물영양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완주 토양병원’과 귀농아카데미를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에서 토양학을 강의하고, 전국 농업기술센터와 마이스터대학에서 꾸준히 강의하고 있다. 한국토양비료학회 종신회원이기도 한 그는 어려운 흙과 비료의 세계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잠사곤충부장으로 33년간 일하면서 식물이 음악을 듣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린음악농법’을 만들었다. 책으로 『흙을 알아야 농사가 산다』, 『흙, 아는 만큼 베푼다』, 『그린음악농법』, 『베란다 식물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리도 결코 안전하지 않다 ― 통일벼 개발의 기억을 되새겨야 하는 이유

2008년 실시된 조선일보 논픽션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얘들아, 인제 괴타리를 풀어놓자꾸나'를 보완하여 펴낸 책이다. 세계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식량 위기에 대한 진단과 미래에 대한 대책에 관한 내용이 추가되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이 어떤 위기 상황에 처해 있는지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는 책이다. 그리고 이러한 식량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방편으로 과거에 우리가 이루어냈던 '통일벼 개발'의 기억을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선정 당시 기록물로서의 가치와 대중성을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은 내용으로 전 세계적 곡물위기의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쌀을 제외한 전체 곡물 수요 중 72% 정도를 수입에 의존하고는 우리나라가 식량이 무기화되는 상황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앞으로 변화하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으로 지식 산업이나 수출 산업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농촌이 유지되어야 국가가 유지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농촌의 유지를 위해서 국가의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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