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인물들에 관한 일종의 백과사전 같은 성격을 띠고 있다.
우선은 조선시대 왕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동시대의 유명한 문, 무인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이 중에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인물들도 있어 수많은 위인들의 숨은 역사는 물론 그들의 공과를 포함한 기행 등 행적에 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그러한 인물들이 살다간 동시대의 사건들을 조명함으로써 당시 사회의 모습과 풍속도를 알아 볼 수 있어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과거의 역사는 오늘 역사의 거울이라고 했다. 그들의 삶을 통해서 역사속에서 교훈과 지혜를 찾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