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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유전자를 변화시켜라
글쓴이
김태유 저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출판일
2009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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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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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미국 콜로라도광업대학교에서 자원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박사후과정, 아이오와주립대학교 경영시스템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자원공학과 산업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자원경제학회, 한국혁신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의 원로회원이다.
초대 대통령 정보과학기술 수석보좌관으로 신성장동력산업의 지정과 육성, 이공계 공직 진출, 과학기술부총리제도 신설, 기술혁신본부의 설치, 이공계 박사 5급 특채 등 한국 4차산업혁명의 기초작업을 기획하고 추진했다.
‘국가발전 원리’라는 한 가지 화두에 천착하여 공학, 경제학, 지정학, 역사학 등의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문명사학자이자 4차산업혁명을 연구하는 미래학자이다. 저서로는 《Economic Growth》, 《정부의 유전자를 변화시켜라》, 《은퇴가 없는 나라》, 《패권의 비밀 The Secrets of Hegemony》, 《국부의 조건》, 《한국의 시간》, 《한국의 선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형' 공직인사제도가 필요하다

정부혁신의 성공 여부가 정부의 규모가 아니라 정부의 효율성에 달려 있음을 상기시키며 근본적으로 정부를 변화시키기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는 책이다. 정부의 능력은 곧 공무원에 의해 가름되며, 공무원이 바뀌어야만 선진국으로의 도약이 가능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또한 오늘날 공직사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공무원 개인보다는 시대에 뒤떨어진 공직인사제도에 기인하고 있다고 분석하여 무능한 공무원 개인을 비난하기 보다는 공직인사제도의 개혁을 주장하고 있는 책이다.

기존의 정부개혁은 정부의 규모, 즉 공무원의 숫자나 부처 조직의 크기 같은 하드웨어적 개편에 초점을 맞춰 시행하고는 했다. 그에 따라 공무원 인사제도와 같이 중요한 질적 소프트웨어 개혁에는 소홀할 수밖에 없었으며, '효율적인 정부 만들기'에 성공하지 못한 것이 문제라는 인식에서 출발하여 정부조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할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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