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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에 미치다 1
글쓴이
박희정 저
출판사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출판일
2009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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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희정

서울중앙여고를 졸업한 후 애니메이션 회사 등을 다니다, 만화가로서의 길을 택했다. 아마추어 만화동호회 '미지수''PAC' 등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만화 세계의 초석을 다져 1993년에 순정만화잡지 「윙크」의 창간과 더불어 작품 「Summer Time」으로 데뷔하였다. 그 후로 『만화가네 강아지』, 『I can't stop』 등을 연재해 나가며 자신의 독특한 분위기의 그림체로 독자들의 시선을 끌다, 1995년 「윙크」에서 연재되었던 『Hotel Africa』로 다수의 박희정 매니아들까지 양산하게 되었다. 이후 『The Stupid』『FEVER』『마틴 앤 존』 등의 장편작과 단편집 『너무 오래』, 일러스트집 『SIESTA 시에스타』 등을 출간하였다. 비슷한 시기의 작가들이 어느 순간 하나 둘 사라질 때에도 꾸준히 원고를 놓지 않으며 독자들과 함께 시간을 걸어가고 있다.

삶에, 사랑에 지친 사람들이 잠시 머무는 호텔 아프리카에서 읊어내는 노래, 혹은 주인공 엘비스 뿐만 아니라 그의 친구들 슬픈 혹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담긴 『호텔 아프리카(Hotel Africa)』는 그녀를 현재의 자리에 올려놓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작품이다. 세상 혹은 사람들의 아픔을 알아주고 쓰다듬어주며 따스하게 웃어주는 그녀만의 독특한 전개방식은 『호텔 아프리카』 이후의 작품 속에서도 드러나며 작가 박희정만의 색깔을 덧입고 있다. 색감이 따뜻하면서도 마치 유리처럼 깨질 것 같은 섬세한 그림, 한 사람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대사들, 그리고 긴장의 고삐를 조절하는 특유의 개그들은 독자들과 색이 바래지 않는 공감대를 끊임없이 형성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채색의 미치다』 1, 2권은, 한국 순정만화계에서 그림의 神이라고 정평이 나 있는 박희정의 주옥같은 일러스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러스트 화보이자, 채색 입문서, 뇌 운동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워크북이다. 색연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편하게 채색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휴대하고 다니며 채색을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채색을 하기에 앞서 간단한 채색 기법을 익힐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미술 초심자 가볍게 다가설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다양한 컬러 일러스트를 비롯하여 연필로 채색해볼 수 있는 모노톤의 다양한 일러스트도 배치해 지루할 틈이 없다. 각 일러스트마다 특색에 맞게 마치 박희정 작가의 세세한 지도를 받는 기분으로 채색하다 보면, 마치 자신도 박희정 작가 같은 만화가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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