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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르벨이란 아이가 있었다
글쓴이
페터 헤르틀링 저
출판사
중원문화
출판일
2009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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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페터 헤르틀링

1933년 독일의 켐니츠에서 태어난 페터 헤르틀링은 잡지나 신문의 문예란을 담당하면서 편집일을 보는 한편으로 성인 문학 작가로서 먼저 시를, 그리고 1964년경부터는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독일에서 가장 뛰어난 동화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작가. 헤르틀링은 전쟁이나 죽음, 장애를 주제로 진지하고 무거운 내용의 동화를 주로 쓰지만, 언제나 아이들의 생각을 놓치지 않고 현실적으로 그려 낸다. 동화를 쓰기 시작한 것은 1970년경부터다. 까다로운 주제 에 정면으로 도전한 이 『히르벨이란 아이가 있었다』(Das War Der Hirbel)는 1974년 독일 아동도서상 선정 목록에 올랐다. 이어서 1975년에 나온『할머니』(OMA)는 독일 아동도서상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크뤽케』, 『길 위의 소년』, 『아빠를 위한 연주』,『슈베르트에 홀리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히르벨이란 아이가 있었다』는 시립 아동 보호소에 사는 정신 지체아 히르벨의 삶을 현실감 있게 보여 주어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더 큰 시각과 열린 마음을 갖도록 가르쳐 주는 작품입니다. 페터 헤르틀링은 이 책에서 히르벨처럼 병원과 아동 복지 시설의 신세를 지지 않으면 안 되는 아이들의 심정을 섬세하게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아빠나 엄마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자본주의 세계 속에서 개인주의에 길들여진 우리들에게 곳곳의 구석진 그늘을 똑바로 바라보는 혜안을 갖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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