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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읽는 CEO
글쓴이
최건수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9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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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건수

1953년 출생으로, 1980년대까지 사진을 찍었다. 1989년 ‘동아미술제’에서 미술상을 수상하였고, 1991년에는 타래미술관에서 개인전 ‘Reconstruction’을 갖기도 했다. 1990년대 들어와 전시기획과 평론으로 관심 영역을 확대하여, 1994년 ‘우리 시대의 사진가전’을 시작으로 ‘한국사진의 프런티어전’(2008년), ‘자연과 사물전’(2009년)까지 많은 전시를 기획했고, 「월간사진」,「삼성포토패밀리」,「미술시대」,「사진예술」 등 여러 잡지에 사진평론을 발표해 오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우리시대의 사진가들』,『사진 그리고 삶』,『사진 속으로의 여행』,『한국사진의 프런티어』,『사진 읽는 CEO』(2009),『제주 올레, 행복한 비움 여행』(2010),『사진을 바꾼 사진들』(2011)이 있으며, 상명대, 중앙대, 신구대, 서원대에서 사진이론을 강의했다. 현재 한국사진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인문·예술 분야와 자기계발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로 CEO와 비즈니스맨들에게 잔잔한 호응을 받고 있는‘읽는 CEO’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사진가들의 열정과 상상력이 담긴 50여 장의 사진들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의 기술을 전달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다른 모든 예술들이 그렇듯 사진 또한 인생과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의 결과라고 말하면서 사진평론가이자 사진가인 저자가 사진에 나타난 사진가들의 통찰의 방법을 크게 3가지 키워드 - 열정과 상상력, 그리고 기본- 로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가면 없는 얼굴’을 찍기 위해 500번 이상 셔터를 누른 다이앤 아버스, 자신이 마음에 그리던 것을 찍기 위해 눈보라 속에서 몇 시간을 기다렸던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의 한가운데서 총 대신 카메라를 겨눴던 로버트 카파 등의 모습에서 열정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단지 찍는 카메라가 아닌 자신이 통찰한 결과물을 사진으로 재현하거나 재구성한 사진가들의 모습 속에서 창조와 발견의 통찰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카메라의 근본인 ‘빛’, 사람의 다양한 관점을 살리는 렌즈, 대상과의 교감을 통해 터득해야 하는 프레임, 사진가의 세상을 창조하는 앵글과 초점, 기회를 읽는 안목을 제시하는 셔터 등의 사진을 찍는 과정을 통해 삶을 통찰하는 방법에 대한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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