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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영성
글쓴이
마르바 던 저
출판사
좋은씨앗
출판일
2009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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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바 던

신학자, 저술가, 교회음악가. 1948년 미국 오하이오 주 나폴레온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독실한 루터교 가정에서 자라며 성경 연구 훈련을 받은 그녀는, 영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진로를 바꿔 노트르담 대학에서 기독교 윤리와 성서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호주, 영국, 홍콩,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의 신학교와 수련회를 다니며 젊은 세대들을 만났다. 마르바 던은 단순히 신학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삶으로 체득한 진리를 전하려 애썼다. ‘약함’의 영성을 추구한 신학자로 알려졌듯 그녀 역시 신체적으로 여러 질병과 장애로 고통을 겪으면서도 현실을 비관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도록 온전히 자신을 드리며,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되기 원하는 많은 목회자와 그리스도인에게 도전적 메시지를 전했다. 2021년 남편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나님 품에 안겼다. 저서로는 유진 피터슨과 공저한 『껍데기 목회자는 가라』(좋은씨앗) 외에 『약할 때 기뻐하라』, 『희열의 공동체』(복있는사람), 『안식』(IVP), 『고귀한 시간 낭비』(이레서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교회에서 쓰이는 언어의 영성을 회복하고, 잘못된 단어의 뜻을 바로잡기 위한 책이다. 교회에서 쓰이는 몇몇의 단어들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평판을 얻어 사용하기 꺼져지는 부분이 있다. '성부, 주님, 신조' 같은 단어의 경우 오염되고 다른 말들로 대체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전통 기독교 교리를 왜곡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기독교 신앙의 유산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단어들을 되살리고, 이름을 바로잡기 위해 이러한 단어들의 의미를 제대로 터득하고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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