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신이 바랐으면 해요― 약사이자 검사인 청년 카나기, 수수께끼의 시인 소라, 마도사 소녀 밀리안.
인간을 섬멸하고자 하는 조직 ‘검은 요람’과의 최종 결전을 앞두고 각자의 아련한 마음들이 흔들린다. 서로의 유대감과 사랑이 시험받는 가운데, 새로운 동료와 만나고 숙적 바슈랄의 심경에도 변화가…? 낙원(엘리조)이여, 이리하여 제4막이 올라간다! 쿠리하라 치히로와 THORES 시바모토가 보내는 숙명의 로드 노벨!!
모든 심사위원들이 찬사를 보낸 제3회 카도카와 빈즈 소설 대상 우수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