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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성장의 유혹
글쓴이
스탠 콕스 저
출판사
난장이
출판일
2009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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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탠 콕스

캔자스 주 살리나에 있는 토지연구소의 선임연구원으로, 미래 농업을 위한 여러해살이 작물 연구팀의 일원으로 일한다. 1983년 인도 현지에서 수행한 식물유전 연구로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 캔자스주 맨해튼의 미국 농무부에서 13년간 근무하면서 작물재배와 유전학에 관련된 80여 종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으며, 해충에 저항력을 가진 22종의 밀 종자를 개발했다.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인도의 하이데라바드 농촌지역건강연구소에서 농촌 지역에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연구를 수행했고, 2000년 토지연구소에 합류했다. 토지연구소에서는 미래의 농업을 위한 여러해살이 작물 연구팀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로스앤젤레스타임스》 같은 미국 일간지와 <카운터펀치CounterPunch> <얼터넷AlterNet>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 사이트에 환경문제와 관련한 글을 기고한다. 『녹색성장의 유혹』이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고, 최신작으로 『분배의 역사: 어떻게 나눌 것인가Any Way You Slice It: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Rationing』가 있다. 예술가인 아내 프리티 굴라티 콕스Priti Gulati Cox와 함께 살리나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친환경, 생태친화 등 실제에 비해 지나치게 남발되고 있는 녹색 환상에 은폐된 우리들의 일상과 이 시대의 모순을 드러내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미국의 식물유전학 박사이자 20년 넘게 인도와 미국을 오가며 생태문제를 연구해 왔으며, 이 책을 통해 표면적으로는 친환경, 생태 등의 기치를 내걸고 있지만 뒤로는 지구와 인간을 파멸의 길로 몰아넣고 있는 다국적 기업들의 행태를 실증적이고 분석적으로 고발하고 있다.

다국적 기업의 이윤 추구가 언제나 공공의 이익보다 우선시되는 현실 속에서 지구와 인간의 더욱 가난해 지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더 많은 생산과 더 많은 소비를 통해서만 지탱될 수 있는 풍요로움의 세계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이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저자는 독자들을 향해 묻고 있다. 병원산업, 제약산업, 다이어트산업, 산업화된 농업 등 의료와 식품이라는 인간 삶에 필수적인 구성요소들이 이윤을 위해 지구와 사람들을 어떻게 몰아가고 있는지 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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