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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글쓴이
기시미 이치로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6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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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시미 이치로

철학자.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고등학생 때부터 철학에 뜻을 두어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 철학이다.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의 고문이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를 담은 『미움받을 용기』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아들러 열풍을 몰고 왔던 그는 여전히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사람을 상대로 카운슬러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기시미 이치로의 삶과 죽음』,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아들러 성격 상담소』,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마흔에게』, 『행복해질 용기』 등 많은 도서가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저자의 최신작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는 아들러의 사상을 ‘시작하는 리더와 철학자의 대화’라는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어떻게 좋은 리더가 될 것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에 명쾌하면서도 묵직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삶은 타고난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마음먹은 대로 사는 것이다!
“가장 쉽고 명확하게 아들러 심리학을 이해하고 실천하게 하는 책”


2016년 일본 NHK에서 기시미 이치로가 직접 강연한 [100분의 명저 『인생의 의미의 심리학』] 편이 방송되면서 일본에서는 다시 한 번 ‘아들러 심리학’ 열풍이 일었다. 『미움받을 용기』 이후 아들러 심리학에 관해 수많은 책이 쏟아져 나왔지만, 사실 아들러 심리학은 겉보기엔 간명해 보여도 대중이 이해하기에는 매우 난해한 이론이다. 그런데 이 강연에서 기시미 이치로가 직접 이론의 난해함을 걷어내고 피부로 느껴지도록 설명해주면서 비로소 아들러 심리학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는 평이 쏟아졌다. 이 책은 실제 강연한 내용을 담아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함을 느낄 수 있으며 멀게만 느껴졌던 아들러 심리학을 손에 잡힐 듯이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가장 쉽고, 명확하게 아들러 심리학을 이해하고 실천하게 해주는 책’이라 하는 것이다.

기시미 이치로가 이 책을 통해 다루고 있는 아들러의 저서 『인생의 의미의 심리학』은 과거의 기억, 타고난 성격, 주어진 환경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 하는 사람들, 특히 이 시대 청춘들의 마음을 꿰뚫어보듯 뜨끔하게 일깨우는 지침들을 담고 있다. 자신이 잘 안 되는 이유를 아들러식 ‘역전의 발상’으로 뒤집어 생각한다면, 오늘의 나를 바꾸어 나의 내일을 달라지게 만드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지나간 나의 과거까지 바꿀 수 있는 그 역전의 용기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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