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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호의 문학터치 2.0
글쓴이
손민호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9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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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민호

중앙일보 레저팀장. 2002년부터 여행기자로 살고 있다. 『제주, 오름, 기행』 『규슈 올레』 『손민호의 문학터치 2.0』을 혼자 썼고 『미국 국립공원을 가다』 『김영갑』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등을 함께 썼고 『남이섬에 가고 싶다』 『올림픽 아리바우길』 등을 기획했다. ‘홍콩백끼’ 프로젝트 설계자 및 지휘자.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린 젊은 작가 30인을 만난다

2005년 6월부터 2008년 5월까지 꼬박 3년간 ‘손민호 기자의 문학터치’를 통해 문학계의 지각변동을 생생히 전했던 저자가 지나치게 가볍거나 지나치게 난해하다는 오해를 받아 온 젊은 작가들의 진면목을 또래의 감성으로 경쾌하게 풀어냈던 ‘문학터치’를 단행본으로 새롭게 내어 놓았다.

8매의 기사를 30매로 완전히 새로 쓰는 작업을 통해 업그레이드 버전이 된 『손민호의 문학터치 2.0』에는 기사에서는 차마 다 하지 못했던 진한 이야기들과 작가들의 아주 다른 표정이 있다. 김훈이 추천사에서 말한 대로 “시를 말할 때보다 시인을 말할 때 더욱 재미있는” 손민호의 글은 작가에게서 예상과 기대를 초월하는 면들을 발견할 때 특히 기지를 발휘한다. 이 책에는 늘 외계인으로 오해받지만 사실은 다정한 지구인 남편인 박민규가 있고, 소설과 시의 양대 산맥이기 전에 고향 친구인 김연수와 문태준이 있고, 순정만화 주인공 뺨치는 외모를 금세 잊게 하는 구수한 사투리의 김경주가 있다.

공지영은 손민호가 “작가와 문학에 대한 애정으로 들끓어 아파하며 앓았다”며 이 책이 “문학에 대한 사랑의 결실”이라고 증언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애정으로 그린 지도다. 바로 지금 이 시각 문학계의 새로운 지형을 가장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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