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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직 행진곡
글쓴이
현태준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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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현태준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80년대 초부터 각종 여성지를 탐독하면서 사춘기를 보냈다. 서울대학교 공예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대만 타이베이에서 2년 동안 지냈다. 1992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부인과 함께 종이장난감이나 수공예 액세서리 등을 개발하는 ‘신식공작실’이라는 곳을 만들었다. 90년대 초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60~80년대 종이장난감, 잡지, 생활 물품 등을 수집하여 그에 관한 문화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유쾌한 상상력이 가득한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순수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방위 예술가. 만화가 겸 수필가 혹은 장난감 연구가로도 불린다. 취미생활에 관한 책을 쓰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뿔랄라 대행진], [아저씨의 장난감 일기], [뿌지직 행진곡], [오늘도 뽈랄라]등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원조 장난감 수집가로 현재 홍대 앞 ‘뽈랄라수집관’ 관장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조악한 색상의 장난감, 유치한 옛날 만화를 좋아하는 30대 아저씨, 현태준씨가 직접 쓰고 그린 만화책. 그의 취향대로 엽기발랄한 발상이 돋보인다. '신식공작실'을 운영하며 '이태리 타올 지갑' 같은 기발한 상품을 만들어 팔아온 저자는 철이 덜 든 어른 같기도 하지만, '재미있게 살자'는 나름의 인생관에 충실한 사람이다. 이미『뽈랄라 대행진』,『아저씨의 장난감 일기』등을 통해 그의 통제 불가능한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바 있는 저자는 이번에는 4컷 만화로 독자와 만난다. 유치한 대화, 조악한 색상의 만화들이 마치 그가 모으는 옛날 장난감처럼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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