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홈, 스위트 홈
글쓴이
장정희 저
출판사
휴먼앤북스(Human&Books)
출판일
2009년 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장정희

진주교육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사단법인 방정환연구소 이사장.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방정환 문학 연구: 소년소설의 장르의식과 서사전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아동문학 연구와 함께 창작도 병행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장성유동화집』, 『마고의 숲』, 『고양이 입학식날』, 『한국 근대아동문학의 형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4년 「문학과 경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 활동을 시작한 소설가 장정희의 소설집. 산산조각난 가족의 봉합과 소외된 개인들 간의 따스한 교감, 그리고 일상의 두꺼운 껍질을 기어이 비집고 나오는 희망의 기억들을 이야기하는 열한 편의 단편소설을 모았다.

장정희의 소설들은 대부분 가족이라는 테두리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그 스위트 홈에서 바라본 창문 너머의 세상에는 일그러지고 붕괴된 가족, 소통 부재의 소외상태에 처한 인간들, 일상의 덫에 걸려 고통 받는 무기력한 개인들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다.

삶과 죽음의 공명을 통해 가족 이데올로기의 안팎을 탐색하는 '봄비', 냉혹한 자본의 논리에 함몰된 화자의 자살 욕망이 삶의 의지와 포개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직조한 '꽃불', 가족으로부터 소외된 자들끼리의 따스한 교감을 주조한 '마이 트윈스', 가족에게 이해받지 못한 개인들의 소통 욕망을 다룬 '봄날'.

삶이 그저 견디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고독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주유소', 일상의 덫에 갇힌 한 주부의 내면을 치밀하게 포착한 '푸르른 기억-앵무새', 스위트홈의 안전을 위협하는 균열의 과정과 심리를 세밀하게 그려낸 표제작 '홈, 스위트 홈'을 비롯해 '스무살' '마니또 게임' '알바트로스, 날다' '나쁜 피' 등이 실려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