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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시대 한국문화와 코뮌주의
글쓴이
강내희 저
출판사
문화과학사
출판일
2008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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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내희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마큇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의 중앙대 영문학과와 대학원의 문화연구학과에서 셰익스피어, 문화기호학, 서사이론, 공간의 정치경제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민교협 공동의장, 인문정책연구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문화연대 공동대표, 맑스코뮤날레 집행위원장, 문화이론전문지 『문화/과학』의 발행인, 다언어문화이론지 『흔적』의 한국어판 편집인이기도 하다. 교수이자, 사회운동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저서로는 『문화론의 문제설정』, 『한국의 문화변동과 문화정치(문화사회를 위한 비판적 문화연구)』, 『교육개혁의 학문전략』, 『신자유주의와 문화(노동사회에서 문화사회로)』, 『문학의 힘, 문학의 가치』, 『지식생산 학문전략 대학개혁』, 『문화분석의 몇가지 길들』(공저), 『공간 육체 권력』, 『신자유주의와 문화』(2000), 『한국의 문화변동과 문화정치』(2003), 『신자유주의 시대 한국문화와 코뮌주의』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신자유주의가 드디어 위기를 맞았다."

서문의 첫 문장에서부터 신자유주의를 화두로 꺼낸 저자는 지난 수십 년간 자본축적의 만능기술자로 통했던 신자유주의의 위기를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신자유주의의 위기를 그 종언으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고 주장하면서 다시 부연 설명을 하고 있다. 위기를 맞은 것은 민중이며 대중들일 뿐이라고. 이 책은 신자유주의 시대 속의 한국문화가 어떤 특징과 경향, 문제점들을 드러내고 있는지 살펴보고 있고, 이후의 바람직한 문화상을 그려보는 시도들을 담고 있다.

『신자유주의와 문화』(2000), 『한국의 문화변동과 문화정치』(2003) 등과 함께 지난 10여 년 동안 신자유주의 시대 문화와 그와 관련한 사회적 현상들을 검토하는 작업을 해 온 저자는 신자유주의 비판은 여전히 중요하며 유효하다고 말하지만, 근본적 문제는 자본주의이고 자유주의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자본주의와 자유주의가 결합하고 있는 동안은 신자유주의의 종언 이후에도 또 다른 문제가 생길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꼬뮌주의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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