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허름한 가내수공업에서 출발하여 세계를 호령하는 패자가 되기까지 베일에 싸였던 닌텐도의 사업전략과 게임개발, 인재 채용, 마케팅의 모든 비밀을 파헤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놀라운 성공 뒤에 숨겨진 닌텐도의 경영 방식과 기업 문화에 대한 상세하고 매혹적인 이야기들을 수록하고 있다.
저널리스트인 데이비드 셰프는 2년 동안 일본과 미국, 유럽 각국의 닌텐도 중역들을 인터뷰하고 닌텐도라는 회사가 전도유망하다고 평가되는지 그 이유를 밝혀냈다. 이 책에는 거의 최면에 가깝도록 사람을 몰입시키는 비디오게임의 성공에 관하여, 그리고 최고의 게임과 무엇이 그것을 가능케 했는지에 관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리더의 역할과 카리스마, 천재적인 게임 개발자들, 마케팅 측면의 새로운 시도와 불굴의 의지, 게임 자체에 대한 흔들림 없는 고집이라는 점들에 주목하여 닌텐도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할 수 있는 기업의 비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