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의 MBA 과정에서 회계학 입문 교재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 비전공자나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즉 회계 담당자의 입장에서 회계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이미 누군가에 의해 작성된 재무제표를 어떻게 읽고 이해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타의 책에서처럼 회계와 관련된 복잡한 지식과 설명을 전달하는 대신에 실제 회계에 필요한 기본 개념과 재무제표의 여러 가지 흐름들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예를 들어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가 어떠한 연결고리를 갖고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단순히 재무제표를 읽고 분석하는 차원을 넘어 재무제표의 작성 배경과 회계감사, 분식회계의 배경 등 회계를 둘러싼 환경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얻은 재무정보를 회사 경영, 주식투자 등에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