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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가 귀찮은 날들
글쓴이
사토 다카코 저
출판사
수린재
출판일
2009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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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토 다카코

1962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서머타임』으로 월간 MOE 동화 대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그 후, 1997년 발표한 『말해도 말해도』가 「책의 잡지」 선정 베스트 10 중의 1위를 차지하면서 작가로서 위치를 확고히 했다. 발표한 작품마다 화제가 되었고, ‘천부적으로 이미지의 재생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노란 눈의 물고기』『구월의 비』『슬로 모션』『신이 내린 손가락』『말해도 말해도』등이 있다. 이구아나를 키우며 성장해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이구아나가 귀찮은 날들』은 1998년 로보노이시상,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일본아동문학협회상 등 권위 있는 청소년, 아동문학상을 3개나 수상한 화제작이다. 2007년에는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로 제28회 요시카와 에이지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주인공인 열두 살 여자 아이 쥬리가 원치 않았던 애완동물 이구아나를 떠맡아 기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재밌게 다룬 성장소설. 일본에서 ‘산케이아동문학상’ ‘일본아동문학협회상’ ‘로보노이시상’ 등 3개의 권위 있는 청소년 · 아동문학상을 석권한 화제작이다.

쥬리의 큰 할아버지 뻘인 토쿠다의 손자 쓰토무는 기르다가 싫증난 이구아나를 쥬리에게 떠맡긴다. 전혀 원치 않았던 이구아나를 기르게 된 쥬리는 이구아나가 너무나 싫어서 ‘싫어’라는 뜻의 ‘야다몽’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구아나를 통해 가족과 세상에 대해, 그리고 생명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된다.

12살 소녀의 눈으로 보는 가족과 세상과 이구아나라는 작은 생명에 대한 이야기는 당돌함과 경쾌함으로 넘쳐난다.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어우러지는 귀여운 이구아나 그림들은 ‘유니세프 에즈라 잭 키츠 최우수 그림책 화가상’을 수상한 하라다 타케히데의 작품으로,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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