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순한 바람길 하나 내고 싶을 때,
그대에게 권하는 따뜻한 삶의 조각들.
권현숙 저자의 첫 번째 수필집.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현실의 실패와 작은 갈등들을 진솔하게 담아내면서도 자연과 사람을 통해 깨닫는 삶의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만의 다정하고 따뜻한 시선을 담담히 따라가다 보면, 그 불완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우리 삶의 순간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런저런 걱정들로 마음에 순한 바람길 하나’ 내고 싶을 때, 이 책을 통해 그 바람길 하나를 열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