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일본 특파원으로 활동 중인 선우정 기자가 보여주는 일본에 관한 리포트이다. 이 책은 저자가1997년도에 1년간 연구원으로서, 그리고 2005년부터 현재까지 「조선일보」 일본특파원으로 머무르고 활동하면서 일본의 사회, 문화, 경제, 정치면 전반을 취재하고 실생활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일본인, 일본의 힘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익히 알고 있는 일본의 단점ㆍ경박함ㆍ천박함 등은 배제하고, 여전히 그들이 세계의 경제ㆍ문화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요인과 장점들만을 논해보고, 그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자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