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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글쓴이
이육사 저
출판사
문학과현실사
출판일
1999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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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육사

본명은 ‘원록’으로 1904년 경북 안동에서 출생하여 조부에게서 한학을 배웠다. 1925년 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에 가입한 뒤 1926년 베이징으로 가서 베이징사관학교를 졸업하였다. 1927년 귀국했으나 독립운동으로 대구형무소에서 3년간 옥고를 치렀다. 그 때의 수인번호 64를 따서 호를 ‘육사’라고 지었다. 1930년에 첫 시 「말」을 조선일보에 발표하며 시단에 데뷔하였으며, 1937년 김광균 등과 함께 동인지 「자오선」을 발간, 그 무렵 유명한 「청포도」, 「교목」, 「절정」, 「광야」 등을 발표했다. 1943년 6월 동대문경찰서 형사에게 체포되어 베이징으로 압송, 이듬해 베이징 감옥에서 옥사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낭만주의적 시관은 우리 근대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중요한 문예 사조 중 한 기류이다. 「헤드폰 속의 명시감상」은 우리 근대문학사의 큰 흐름으로 꼽히는 열 명의 시인들의 대표작들을 새로이 묶은 시리즈이로, 추구하는 방향과 자기표현이 각기 다르지만 밑바탕에 공통적으로 깔려있는 낭만적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다.

「헤드폰 속의 명시감상」 제 7편은 정신적인 범주만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여겨졌을 때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했던 행동주의자 이육사 시인의 『광야』 이다. 자신의 몸에 깊이 밴 선비 기질에서 형성된 외유내강의 성격과 양면성과 순수성, 현실성을 동시에 소유한, 그만이 가질 수 있는 균형의 시작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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