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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내가 살게
글쓴이
김정원 저
출판사
삶창(삶이보이는창)
출판일
2016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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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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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1962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났다.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토니 모리슨의 소설 연구」로 영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녹색평론》에 시를 발표했다. 2006년 《애지》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었다. 2016년 《어린이문학》에 동시가 추천되었다.
시집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줄탁』, 『거룩한 바보』, 『환대』, 『국수는 내가 살게』, 『마음에 새긴 비문』, 『아득한 집』, 『아심찬하게』, 동시집 『꽃길』과 『엄마, 아이스크림 데워주세요』를 발간했다. 수주문학상, 시흥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핵이 사라지고, 세월호의 진실이 드러나고, 농부가 존경받고, 노동자가 인간답게 살고, 아이들이 즐겁고, 사회가 공정한 세상에 대한 갈망과, 가난한 민중들의 아픔에 마음 에이는 사람사랑과, 들풀 한 송이, 벌레 한 마리에서도 하느님을 보는 생명존중으로 가득한 김정원의 시는 읽을수록 재미있다. 이 시집은 다산 정약용의 시론인 ‘상시분속(傷時憤俗)’에 맞닿아 있어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시를 모르는 사람이 눈을 떼지 못하고 재미있게 읽었다면 훌륭한 시집이 아니겠는가. 좋은 세상을 이루려는 시인의 뜻이 사뭇 깊어 가슴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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