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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테스의 멕시코 제국 정복기 2
글쓴이
에르난 코르테스 외 1명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09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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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르난 코르테스

1485년 에스파냐 엑스트레마두라 지방 메데인에서 하급귀족 집안의 자제로 태어났다. 살라망카대학에서 법학을 수학했다는 얘기가 있으나 확실치는 않다. 1504년 에스파뇰라 섬 총독으로 부임한 동향인 니콜라스 데 오반도를 따라 아메리카로 건너갔으며, 1519년 쿠바 섬의 지배자 디에고 벨라스케스가 아메리카 본토에 파견한 제3차 원정대 대장으로 임명되어 수많은 역경과 장애를 극복하고 멕시코 아스테카제국 정복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정복 후 오아하카 후작(Marques de Oaxaca)의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1541년 에스파냐로 돌아와 1547년 세비야에서 눈을 감았다.

책 소개

분야역사
1519년 유카탄 반도에 상륙하여 불과 2년여 만에 거대한 멕시코 제국을 정복한 에르난 코르테스가 당시 자신의 주군이며 신성로마제국 황제이기도 했던 카를 5세에게 정복과정에서 일어난 일, 그리고 자신이 직접 목격하고 느낀 바를 기록해서 보낸 정복보고서들을 완역한 것이다.

구체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고, 장문에다 소설적 구성을 하고 있어서 마치 한 편의 영웅 전기를 읽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거기다가 이 보고서는 멕시코 정복을 직접 지휘한 당사자가 바로 전투현장에서 겪은 경험들을 그날그날 꼼꼼하게 기록한 메모를 토대로 작성한 글이라는 점에서 뛰어난 현장성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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