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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글쓴이
리처드 C.블럼,에리카 스톤,브로튼 코번 공편/김영범 역
출판사
풀로엮은집
출판일
2009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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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바위처럼 견고하고 신처럼 영원하며 새벽처럼 부서지기 쉬운 히말라야!

히말라야의 역사와 문화, 자연 생태와 기후 그리고 무엇보다 그 깊은 골짜기와 능선에서 수천 년 동안 삶을 유지해온 사람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담겨 있는 책이다. 미국히말라야재단이 편집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발간한 결정판으로 히말라야를 직접 겪고 가슴 깊이 히말라야의 소중함을 느낀 사람들, 히말라야에서 나고 자라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히말라야가 낳은 종교를 믿으며 그 가르침에 따라 검소하면서도 위엄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백여 명에 달하는 사진작가와 필자들의 사진과 글이 소개되어 있는데, 빼어난 이미지와 인상적인 산문은 히말라야의 장엄함, 분투 그리고 이 땅을 초월해 있는 모습을 비춰주면서 매 페이지마다 생기를 불어넣는다. 전설적인 산악인 모리스 에르죡, 짐 휘태커, 콘래드 앵커, 불교의 영적 지도자 소걀 린포체 그리고 탕보체 사찰의 환생 라마 등과 함께 그곳의 환경을 카메라에 담는 데 평생을 바친 사진작가들의 이야기와 지식, 시, 열정 그리고 설득력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직접 히말라야를 순례하고자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현대 문명의 가혹한 리듬에 시달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하여 마음의 깊은 위로와 안식을 얻을 수 있다. 오늘날 히말라야가 문화와 환경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이 책『히말라야』는 여전히 밝게 빛나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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