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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심 검은 모살뜸
글쓴이
육명심 저
출판사
눈빛
출판일
2009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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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육명심

1933년 충남 대전 출생으로 연세대 영문학과와 홍익대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1971년 서라벌 예대 사진과에서 강의를 시작해, 신구대를 거쳐, 1999년 서울 예술대학에서 정년퇴임하였다. 강단에서는 '한국적 사진미학'을 정립할 것을 역설한 사진작가이다.

1960년대 후반의 '인상'시리즈, 70년대 중반까지 '예술가'시리즈, 70년대 '백민'시리즈, 80년대에 '장승'시리즈를 작업해왔다. 90년대 후반부터 히말라야 사람들을 찍은 '티베트' 등의 사진 작업을 해왔다.

펴낸 책으로는 『육명심』, 『사진으로부터의 자유』, 『육명심의 문인의 초상』, 『육명심 장승』, 『육명심 검은모살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검은 모살뜸'은 제주도 사투리로 검은 모래찜질을 뜻하는 말이다. 가장 더운 여름날에 한껏 달아오른 모래 속에 몸을 묻고 찜질을 하는 제주도 고유의 민간요법이자 지혜로은 피서법이다. 저자는 검은 모살뜸을 통해 사람과 더위를 하나도 어우르는 제주도 고유의 민간 피서법을 통해 기층민의 전통적인 삶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70,80년대에 다룬 '백민'시리즈와 '장승'시리즈와 일맥상통하는 작업으로 '우리 것 3부작' 중 마지막에 속하는 작업이다. 찜질을 하러 나온 제주도 여성 특히 아주머니와 할머니를 중점으로 작품을 구성하였으며, 사진속에는 그들의 고된 일상이 묻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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