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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스피에르
글쓴이
슬라보예 지젝 외 1명
출판사
프레시안북
출판일
2009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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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슬라보예 지젝

오늘날 가장 논쟁적인 철학자이자 ‘동유럽의 기적’이라 불리는 세계적 석학.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태어나 류블랴나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파리8대학교에서 정신분석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컬럼비아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파리8대학교, 런던대학교 등 대서양을 넘나들며 세계 주요 대학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냐대학교 사회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 버크벡연구소 인류학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1989년 국제적 명성을 안긴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을 세상에 내놓은 이후, 급진적 정치이론, 정신분석학, 현대철학에서의 독창적 통찰을 바탕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 대중문화를 자유롭게 꿰어내며 전방위적 지평의 사유를 전개하는 독보적인 철학자로 자리매김했다.

저서로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새로운 계급투쟁』 등이 있고, 공저로 『거대한 후퇴』, 『지속 가능한 미래』, 『나의 타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개혁 없는 혁명은 곧 어리석음이다

프랑스혁명의 최전선에 있던 혁명가, 로베스피에르의 글을 전면적으로 소개한 책이다. 그는 혁명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이 책은 로베스피에르가 품고 있었던 혁명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대중연설가로서 명망 높았던 그가 제헌의회와 자코뱅클럽, 국민공회에서 행했던 연설들이 실려 있다. 또한 서문의 저자이자 원서의 저자인 슬라보예 지젝은 공포정치의 대명사로 불리며 프랑스혁명을 옹호하고 살아남은 자유라는 항구적 가치에 확신을 가졌던 그의 사상 근저에 자리 잡고 있는 순수에의 의지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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