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트로츠키
글쓴이
레온 트로츠키 외 2명
출판사
프레시안북
출판일
2009년 1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레온 트로츠키

본명이 레프 다비도비치 브론슈타인(Lev Davidovich Bronstein)인 레온 트로츠키는 1879년 우크라이나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898년 '남러시아노동자연합'을 결성해 활동하다 체포되어 시베리아 유형에 처했으나 탈출, 1902년 런던으로 가 레닌과 '이스크라' 그룹에 합류했다. 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RSDLP)의 분열과정에서 볼셰비키와 멘셰비키의 주장을 화해시키기 위해 독립적인 입장을 취했다. 1905년 혁명이 터지자 러시아로 돌아와 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 의장으로 활약하다 두 번째로 시베리아 유형에 처했으나 재차 탈출에 성공했다.

10여년 간의 망명생활을 끝내고 1917년 5워 4일, 귀국한 그는 볼셰비키당에 입당하여 중앙위원이 되었다. 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와 군사혁명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10월혁명을 실제적으로 성공시킨 뒤 소비에트 정부의 초대 외무인민위원이 되었으며, 내전이 발생하자 전쟁인민위원이 되어 적군을 창설했다. 레닌 사후 스탈린 일당에 대당한 좌익반대파를 이끌었으나 1927년 출당되었으며 1929년 터키로 추방되었다. 이후 프랑스, 노르웨이, 등지에서 망명생활을 하면서도 계급협조주의 도구로 전락한 코민테른을 대신하여 제 4 인터내셔널을 창건했다. 1940년 8월 마지막 망명지 멕시코에서 스탈린이 보낸 자객에 의해 암살당했다. 저서로는『영구 혁명 및 평가와 전망』,『나의 일생』,『러시아 혁명사』,『배반당한 혁명』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일국사회주의론을 넘어 영구혁명론을 주장했던 혁명가, 트로츠키

영구혁명론을 주장하여 조국으로부터 축출당한 혁명가, 스탈린 테르미도르에 대한 자유주의적 비판자, 정신분석과 현대미술의 지지자 등 후대의 사람들에게 이질적으로 각인된 혁명가가 바로 레온 트로츠키이다. 이 책은 러시아 내전이 진행되던 때에 카를 카우츠키의 악랄한 공격을 맞받아친 트로츠키를 주목하여 쓰여졌다.

아이작 도이처를 필두로 에르네스트 만델에 이르기까지 많은 트로츠키주의자들로부터 최악의 책이라는 혹평을 받았으나 이 책의 원저자인 슬라보예 지젝은 이 책과 트로츠키의 저작들을 통해 1930년대 스탈린주의를 예견하고 있었음을 밝히고 있다. 또한 그가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가했던 실랄한 공격들을 되살려내어 그의 현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