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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폴라리스
글쓴이
미우라 시온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9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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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우라 시온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2000년 자신의 구직 활동을 바탕으로 집필한 《격투하는 자에게 동그라미를》을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2006년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으로 나오키상을, 2012년 《배를 엮다》로 서점대상을 받으면서 문학성과 대중성을 대표하는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을 모두 거머쥔 첫 번째 작가가 되었다. 2015년 《그 집에 사는 네 여자》로 오다사쿠노스케상을, 2018년 《노노하나 통신》으로 시마세 연애문학상과 가와이하야오 이야기상을 받았다. 2019년 《사랑 없는 세계》로 일본식물학회 특별상을 수상하고 서점대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변함없는 작품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배를 엮다》를 비롯한 그의 작품 다수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나오키상과 야마모토 슈고로상 등의 심사위원을 맡는 등 집필 외의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소설 《사랑 없는 세계》, 《흰 뱀이 잠든 섬》, 《비밀의 화원》, 《고구레빌라 연애소동》, 《가무사리 숲의 느긋한 나날》, 에세이 《아무래도 방구석이 제일 좋아》, 《취중만담(앤솔러지)》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오키상 수상작가 미우라 시온,
열한 가지 키워드에 따라 펼쳐지는 러브 스토리


소녀적인 감수성과 재기발랄한 감각 사이에서 시니컬한 문체가 빛을 발하는 미우라 시온의 소설집이다. 데뷔 초기인 2002년부터 2007년에 이르기까지 각종 지면에 발표한 ‘연애소설’들을 모은 것으로, 사랑과 우정, 증오와 애정 등 딱히 어느 쪽이라 정의할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의 흐름을 묘사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러브 레터, 금기, 신앙, 삼각관계, 첫사랑, 동성친구 등등 열한 가지 테마에 의해 씌어진 러브 스토리로, 하나같이 평범한 단어에서 언뜻 떠올리기 어려운 유니크한 내용들과 관계도를 그리며 미우라 시온만의 세련되고 기발한 상상력이 빛을 발한다. 작가 특유의 쿨하고도 달콤쌉쌀한 매력을 기다려왔다면, 이 책 놓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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