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안 곳곳의 유해 화학독소들을 각 공간별, 종류별로 정리해 설명하고 그런 유해독소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대책을 담고 있는 책이다. '새 집 증후군'이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 집 안에 유해물질이나 독소들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집 안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벽지에서는 포름알데히드가 있고, 아이들의 방에는 전자파와 오존을 발생시키는 컴퓨터, 프린터가 한 대씩은 있고, 방부제와 화학접착제로 범벅이 된 MDF 가구가 방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집 안에 이렇게 다양한 화학약품과 유해독소들이 존재하고 있는지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유해 화학독소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건강한 주거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