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로부터 발견하는 희망의 메시지
춘추전국시대의 뛰어난 전쟁 기획자 손무, 한나라 때 백발을 휘날리며 서역의 옥문관을 지킨 반초, 타고난 뚝심으로 안사지란을 평정한 곽자의 등과 같이 수천 년 전 난세를 살아간 명장 15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이들은 어떻게 위기를 다룸으로써, 조국의 운명을 구하고 자신의 입신을 높힐 수 있었는지와 국운을 건 싸움에서 선봉장, 또는 난공불락 요새의 수문장이 되어 나라의 희망이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묻고 있다.
고문헌에서 복원된 명장들의 뜨거운 삶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불패의 장군들이 단순히 과거의 인물 기록으로 묻어두기에는 너무나 비범한 삶을 살았다고 말하면서 그들의 수준 높은 리더십과 위기 경영술을 "자신을 알라.", "난세엔 매뉴얼이 없다", "외부환경에 흔들리지 말라", "함께할 동지를 찾아라" 라는 4가지로 요약하여 제시하고 있다.
춘추전국시대의 혼란, 흉노족의 침입, 변방 국경 지역의 분쟁, 반란과 민란 등 중국 역사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였던 15인의 명장의 삶을 통해 우리 시대가 경험하고 있는 힘겨운 역사의 고비를 넘길 중요한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