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우리말을 가르치는 이야기말꽃모임 회원들이 청소년들이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국내외 단편소설 여덟 편을 선별해 엮었다. 각각의 작품마다 소설을 읽는 재미를 깨우치고 그를 통해 현실까지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읽는 재미를 깨닫게 해줄 ‘깊이 읽기’를 덧붙였다. 대학 입시만을 위한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서 감성을 움직이는 진짜 '문학'을 이야기한다.
중국인 거리, 허생전을 배우는 시간, 눈길, 목걸이 등을 포함하여 총 여덟 편의 단편소설들을 읽으면서 소설 자체의 내용뿐만 아니라 문학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