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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전쟁 잔혹사
글쓴이
강준만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09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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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학벌을 향한 한국인의 놀라운 집념과 욕망의 변천사 돌아보기

한국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가인 저자가 조선시대 양반들의 '족집게 과외'부터 오늘날'펭귄 아빠'의 등장까지, 4차산업이라고까지 불리며 민생피폐의 주범이 되고 있는 사교육 문제와 경쟁의 극한으로 내달리는 대학입시문제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조선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한국의 입시전쟁 역사와 해방 후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입시전쟁에 빠지게 된 이유를 분석하고 있다.

학력을 넘어 '학벌'경쟁으로 심화된 현상과 오락가락 쉽게 변하는 입시정책에 대한 비평을 통해 가처분소득 30% 가까이를 '입시산업'에 '투자'하는 한국의 가정을 조명하였다. 그리고 SKY 소수정예화에 벌벌 떨거나 엘리트 개념 자체를 부정하는 '진보주의자'들의 오류를 지적하면서 'SKY 소수정예주의'라는 저자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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