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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전서 四庫全書
글쓴이
켄트 가이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9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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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켄트 가이

1948년 캘리포니아주 롱 비치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워싱턴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0년 예일대학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하버드대학 동아시아지역학과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 1980년 하버드대학 역사학과에서 청대사 전공으로 박사를 취득했다. 청대의 정치, 법률, 학술, 문화, 사상 등 다양한 주제로 여러 편의 논문을 썼으며 저서로는 이 책 『사고전서』와 『중국의 법률통치상의 한계』가 있다. '청대 지방통치의 발전' 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저서를 집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국내최초로 소개되는 '사고전서'의 총체적 풍경과 이해

'사고전서'는 황실도서관에 포함되기 위해 사고관에서 선정한 책의 모음집이다. 이 책은 '사고전서' 편찬의 전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노작으로, '사고전서' 편찬과정을 통해 건륭제 시대의 학자와 국가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사고전서'가 건륭제가 벌인 탄압의 결과물이라는 기존 학설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사고전서'의 편찬은 당시 학자와 국가, 건륭제의 이해가 모두 반영된 복합적 행위의 결과물이라 주중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의 출판사업을 통해 18세기 후반기를 살았던 당대 학자들과 국가 사이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편찬과정에서 벌어진 한학파(고증학자)와 송학파(성리학자) 사이의 첨예한 논쟁과 갈등, 대립과 반목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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