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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3
글쓴이
히가시가와 도쿠야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6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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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가와 도쿠야

1968년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카메라 제조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지만 26세가 되던 해에 그만두었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면서 틈틈이 단편소설을 쓰던 중, 2002년 『밀실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작품으로 데뷔했고, 많은 독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수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에서 배경이 된 가상의 도시 이카가와 시를 무대로 한 미스터리 소설을 연이어 선보이며 ‘유머 본격 미스터리’라는 그만의 독특한 작풍을 완성했다. 어딘지 모르게 허술해 보이는 등장인물들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그의 소설은 아슬아슬한 엇갈림, 대담한 트릭 등의 촘촘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예상치 못한 결말에 이르며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저서로는『밀실을 향해 쏴라』『빨리 명탐정이 되고 싶어』『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어중간한 밀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아가씨, 조금 더 뇌를 사용해보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시리즈의 최고 걸작이자 완결편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3』

이제 ‘짬밥’이 좀 늘었다고 경찰로서 자신감이 붙은 ‘귀한 집 아가씨’ 형사 호쇼 레이코. 연이어 벌어지는 사건들을 집사 가게야마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해결해 본때를 보여주고 싶은데……. “이번 수사는 순조로워. 당신의 힘을 빌릴 필요는 없어.”라고 콧대를 세우며 으름장을 놓다가도, 가게야마의 날카로운 지적 앞에 또다시 무너지고 만다. 용의자의 알리바이가 사건 발생 순간과 상관없어 더욱 풀기 힘든 독살 사건, 육지에서 발견된 익사체 살인 사건, 범행을 예고한 괴도의 기상천외한 범죄 행각,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허의 살인 사건 등 1, 2권에 이어 3권에서도 다채로운 사건이 펼쳐진다. 까칠한 독설과 폭언만 퍼부었던 가게야마의 따뜻한 면모, 자존심을 버리고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라고 외치는 호쇼 형사의 사랑스러운 고백, 예측하지 못한 반전도 기다리고 있다.

작가는 1,2권을 통해 더욱 원숙해진 글쓰기 실력으로 보다 정교하고 빈틈없는 트릭과 자연스러운 복선을 스토리 안에 무리 없이 녹여내 본격 미스터리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3권 역시 발간과 동시에 판매 부수 1위에 올랐고, 드라마의 배역들을 그대로 기용한 동명 영화가 개봉 열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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