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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마초를 말하다
글쓴이
클레망틴 오탱 저/류은소라 역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16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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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쉬운 페미니즘, 유쾌한 페미니즘
여자와 남자, 더불어 사는 우리를 위한 양성 평등 기본서

왜 학창시절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던 여성도 사회에 나가면 남성보다 불안정한 고용 형태에 시달릴까? 여성이 가사 노동의 중심에 있는 건 당연한 걸까? 매춘의 인정과 폐지는 여성의 권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여전히 잔재하는 남성이 여성을 지배하는 형태는 여성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한 채 여성을 부여된 역할에 맞게 움직이게 한다. 여권 신장이 꽤나 이루어졌다고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고, 따라서 여성을 지배하려는 마초적 태도가 생각보다 깊숙이 뿌리박혀 있다. 어느 날 문득 너무도 당연한 상황에서 어처구니없이 불이익을 받는 상황을 목격할 때 그리고 그 일이 나에게 닥칠 때, 누구나 페미니스트가 된다. 우리는 때로 페미니스트를 무언가 거창하고 과장되게 요구하는 이질적인 존재로 오해하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무릎을 딱 치게 만드는 공감 어린 사례와 함께 페미니스트와 마초의 관점 차이를 대화를 통해 조목조목 설명해 나가고 있다. 파리의 젊은 부시장이 들려주는 100년도 채 되지 않은, 여성이 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유쾌하고도 명확하게 양성 평등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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