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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탕자 교회
글쓴이
제라드 C. 윌슨 저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16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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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라드 C. 윌슨

미국 버몬트주에 있는 미들타운 스프링스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이며,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의 콘텐츠 기획 디렉터 및 웹사이트 ‘For the Church’의 책임 편집자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Gospel Coalition이 관리하는 Gospel Driven Church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각종 컨퍼런스의 강사로 초청받는 등 복음적이면서도 묵직한 주제를 위트 있고 친근하게 풀어내는 데 탁월한 저자로 알려져 있다. 저서로 『세상이 흉내 낼 수 없는 기독교』, 『삶의 모든 것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탕자 교회』(생명의말씀사), 『완전한 복음』(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사람들이 찾는 매력적인 교회가 될 것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음적인 교회가 될 것인가?

++“지금 하고 있는 사역 형태가 사실은 우리가 본래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교회 사역을 시작하는 사역자는 물론 오랫동안 목회를 해온 사역자에게도 교회 사역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늘 고민이다. 그래서 많은 사역자가 교회 모델에 관한 책과 자료, 세미나를 통해 도움을 얻고자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혁신적인 예배 등 여러 수단을 찾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교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계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과연 그들을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지는 의문이다. “제자 훈련”을 핵심 사역으로 내세운 교회들에서도 분쟁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서 목회자들은 다시 어떻게 사역해야 할지를 고민한다.
저자는 “교회 사역을 하는” 방법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그리고 세상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방법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방식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가 어떤 형태를 취하고 있는지, 교회가 어떠한 그리스도인들을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살펴보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그래서 저자는 우리 모두가 “지금 하고 있는 사역 형태가 사실은 우리가 본래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이라는 질문을 반드시 던져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매력적인 교회가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일까?++
이 책은 전통적인 교회의 모습에서 끌어 모으는 교회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변화된 모습을 우화처럼 들려주며 시작한다.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오늘날 많은 교회가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와야 할 “탕자 교회”가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오늘날 많은 교회가 모델로 삼고 있는 “끌어 모으는 교회”의 허상을 짚어내고, 교회를 지배하는 두 가지 이념, 즉 실용주의와 고객 중심주의를 설명하면서 “끌어 모으는 교회” 모델의 실상을 진단한다. “끌어 모으는 교회” 모델은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긍휼의 마음으로 시작되었고, 실제로 이 모델을 따르는 교회들은 수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 모델은 본연의 목적과 달리 잃어버린 영혼을 돌아오게 한 것이 아니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은 자신에게 알맞은 교회를 찾아다니던 그리스도인들의 욕구를 채워주는 데 활용되었고, 결국 교회의 수평이동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교회 역시 이 방식이 잘못된 결과를 낳았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오랫동안 뿌리 깊게 배어버린 그 방식을 벗어나기는 어렵다. 한편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문제는 답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방향과 대안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교회 사역의 성경적 원리를 되찾으라++
이 책은 단순히 끌어 모으는 교회, 구도자 교회, 대형 교회 모델들을 비판하고 반박하려는 것이 아니다. 전통적인 교회를 옹호하려는 것도 아니고, 현재 주요 흐름을 이루고 있는 교회 모델의 역효과에 대한 반발에서 비롯된 것도 아니다. 그보다는 목회자들이 자신의 교회를 점검하고, 복음 중심의 교회, 성경적인 교회가 무엇인지를 깨닫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그래서 이 책은 끌어 모으는 교회의 허상을 짚어내는 것에서 나아가 설교, 예배, 사역, 목회 등 교회 주요 영역에서 어떻게 복음 중심으로 “교회 사역을 할” 수 있는지 모색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끌어 모으는 교회 모델과 전통적인 교회 모델을 모두 대신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하는 사역 방식은 복음에 집중하고, 은혜에 기초를 두며, 열매를 지향하는 성경적인 접근 방식이다.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이든 교회라면 마땅히 따라야 할 사역 방향인 것이다. 믿음직스런 친구처럼 친절하게 성경의 가르침을 다시 살펴보기를 권하는 저자의 호소에 이 시대 교회는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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