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구할 녹색혁명
경제난과 환경 위기, 두 가지를 동시에 극복하고 경제개발이 환경파괴를 일삼던 ‘화석연료(석유) 경제의 딜레마를 풀 수 있는 해법으로 "그린칼라(green collar)"라는 차세대 성장 동력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미국진보센터(CAP)의 수석 연구원(Senior Fellow)으로도 재직 중이며 린포올(Green For All)의 설립자이자 의장인 저자는 “태양력·풍력·수력 등 청정에너지, 재활용 기술, 지속 가능한 도시 건설, 물 관리 산업, 로컬 푸드 및 유기농 식품 생산업" 등의 그린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돈과 시장, 환경의 세가지 측면에서 효용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환경친화적 분야에서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고용,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고용, 전문직 고용, 또는 기술적 고용이 이루어진, 그린칼라들의 면모를 확인하고 관련된 산업과 사회 변화의 양상에 대하여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