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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ING ALIVE : 우리 시대 큐레이터들의 생존기
글쓴이
고동연 저
출판사
다할미디어
출판일
201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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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동연

지난 20여 년간 국내외 아트 레지던시의 멘토, 운영위원으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냉전의 기억, 소비문화와 젠더의 관계성을 다뤄온 미술사가이자 비평가이다. ‘신도 작가지원 프로그램’ 국제심사위원(2011~2014),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집행위원(2017~2021),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4’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미술사, 영화이론, 미술경영 분야의 논문 40여 편을 등재 학술지(KCI)와 국제 유명 저널(AHCI)에 발표해왔다. 특히 「인터-아시아 문화연구」(러틀리지), 「플래시 아트」, 「모던 아트 아시아」, 「입장들」(듀크대학교), 「사진과 문화」(러틀리지) 등에 1990년대 이후 한국의 동시대 미술에 관한 글과 연구가 게재됐다.
한국 미술 현장을 분석하고 미술계 인사들을 인터뷰한 것을 바탕으로 다수의 저서를 집필, 『응답하라 작가들』(2015), 『Staying Alive: 우리 시대 큐레이터들의 생존기』(공저, 2016), 『소프트파워에서 굿즈까지』(2018), 『비평의 조건: 비평이 권력이기를 포기한 자리에서』(공저, 2019), 『누가 선택을 강요하는가?: 여성, 엄마, 예술가 사이에서 균형 찾기』(공저, 2022), 『The Korean War and Postmemory Generation: The Arts and Films in South Korea(한국전쟁과 전후기억의 세대: 남한의 동시대 미술과 영화)』(런던, 러틀리지, 2021) 등을 펴냈다. 또한 이정실 교수와 공저한 『Modern and Contemporary Korean Art in Context, 1950-Now(전후 맥락에서의 한국미술사)』(런던, 블룸스버리)가 2025년 5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현재 이화여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글로벌 미술시장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지난 1년간 비평가 고동연과 전 쌈지스페이스 제1큐레이터이자 비평가인 신현진이 국내 미술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10여명 안팎의 큐레이터들을 만나서 인터뷰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국 · 공립, 기업 미술기관의 매니저, 연구원, 정책가, 비평가로도 활동한 인터뷰 참여자들은 대중매체를 통해서 포장되어온 피상적인 큐레이터의 모습이 아니라 스스로 경험하고 겪어온 큐레이터와 한국 미술계의 실상을 파헤친다.
현재 우리는 큐레이팅을 미술관 밖에서도 만날 수 있다. 우리가 백화점에 가서 큐레이팅된 상품을 쇼핑하는 것처럼 말이다. 사회변혁을 위한 시각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소셜큐레이터’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 책의 인터뷰 글은 저자가 만난 10여명의 큐레이터들이 확장된 큐레이터의 업무에 적응하고 개발하는 활약상을 보여고 있다.
이를 통하여 큐레이터로서의 앞날을 꿈꾸는 차세대 주역들은 선배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면서 택했던 문제해결의 전략을, 일반 독자들은 최근 20년간 신자유주의의 영향권 아래에서 한국 미술계가 겪은 구조적 변화의 추이를 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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