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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뻥튀기는 속상해
글쓴이
한상순 저
출판사
푸른책들
출판일
2016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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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상순

1999년 [자유문학] 동시부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 쓴 그림책으로 『오리 가족 이사하는 날』 『호랑이를 물리친 재투성이 재덕이』 등과 동시집 『거미의 소소한 생각』 『병원에선 간호사가 엄마래』 『세상에서 제일 큰 키』 『딱따구리 학교』 『병원에 온 비둘기』 『뻥튀기는 속상해』 등이 있다. 황금펜아동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서덕출문학상 등을 받았고 초등 교과서에 동시 「좀좀좀좀」 「기계를 더 믿어요」가 실렸다.
“작가가 되기 전, 30여 년 동안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숲속 곰곰이 보건소』에 생생하게 살아있지요. 곰 할머니처럼 누군가를 돌보는 것이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지금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아 책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동요/동시
한상순 시인의 동시집 『뻥튀기는 속상해』가 푸른책들에서 시읽는가족 아홉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뻥튀기는 속상해』는 아이들의 일상과 사물을 새롭게 바라본 시선들을 다양한 빛깔과 향기와 맛으로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동시인이 어른이기에 ‘아이인 척’하며 동시를 쓸 수밖에 없는 한계를 극복해 시인 자신의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박혜선 시인은 한상순 시인을 두고 ‘참 맑은 시인이구나!’라는 추천사를 썼는데, 그 이유는 시인은 눈만 밝은 뛰어난 관찰력의 소유자가 아닌, 시 속에 자신의 마음의 무늬까지 드러나게 해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시를 써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짧은 한 편의 시 속엔 아이들에게 말해 주고 싶은 삶의 진리나 가치관, 깨달음 그리고 더 나아가 시인의 성격과 마음까지도 담겨 있어, 다분히 시적 상상력만 맛볼 수 있는 것이 아닌 시인의 ‘우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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